박리우시 냐막 리조트
지난 1월 27일 박리우(Bac Lieu)성 박리우시 냐맛(Nha Mat) 리조트 관광단지에 메콩델타지역 최대의 인공 워터파크가 해변지역에 오픈했다. 이 관광지는 2단계로 나누어 개발되고, 총 2조 5,000억 동(1억 2,500만불)이 소요될 예정이다.
단지조성측 설명에 의하면 제 1단계는 다기능 스테이지(3,000명 수용), 생태 휴양지, 식당, 워터 파크, 인공해변 (21ha) 등을 건설하는 단계로 메콩델타 지역 에서는 현재까지 최대 규모의 오락 시설이다.
또한 테니스 코트를 포함한 스포츠 시설, 빌라 리조트, 영화관, 4성급 호텔, 레스토랑, 쇼핑센터, 그리고 푸꿕섬, 호찌민시, 까마우성 혼코아이. 껀터시 등으로부터 도착하는 유람선 승강장을 완비하는 2단계 공사는 올9월 2일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1/26, 노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