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내 15개 도시에 정식매장 통한 제품 판매
중국의 전자 브랜드 샤오미는 디지월드(Digiworld)와 협력하여 2018년1월6일 오전 11시 베트남에 1호점을 오픈했다. 호찌민시 7군 크레센트몰(Crescent Mall) 3층에 위치한 해당 매점은 샤오미의 위임을 받아 이 브랜드의 핸드폰과 여러 가지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소매점이다. 베트남 진출 1년이 된 샤오미의 상품은 중간 유통회사를 통해 판매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식 매장을 통해 직접 판매된다. 디지월드의 Đoàn Hồng Việt 사장에 따르면 샤오미는 2018년 내에 15개 도시에서 매장을 오픈하며 2020년까지 1000개 이상의 매장을 목표로 하고있다.
1/5 지이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