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보훈사회부의 해외노동자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2017년 7월에 해외로 파견된 근로자 수는 11,525명(4,799명의 여성)으로 전년 7월 대비 다소 감소했다(2016년 7월에 해외송출 근로자 수는 11,645명이었다).
이 중 대만으로 6,435명(2.547명의 여성), 일본으로 4.534명(1.925명의 여성), 한국으로 76명(1명의 여성), 사우디아라비아로 246명(244명의 여성), 말레이시아로 94명(49명의 여성), 아랍에미리트로 45명, 카타르로 35명이 파견되었다.
올해 7개월 동안 해외로 파견된 베트남 총 근로자 수는 2017년의 목표 대비 65,66%에 달하는 68,949명이다.
이 중에는 대만이 33,865명(12,045명의 여성)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일본 27,740명(10,974명의 여성), 한국 3,195명(314명의 여성)의 순이었다.
7/31 에이엔티디